Geranium

제라늄

남아프리카가 고향이에요.

햇빛을 좋아해요. 반양지도 견뎌요.

5
겨울 최저 온도

개요: 페라고늄이 맞는 이름이지만 잘못 알려진 이름이 그대로 쓰이고 있다. 키우기 쉽고 수시로 꽃을 피워(품종에 따라 다름-리갈계는 1년에 한번) 매우 인기가 있다. 여러 품종이 있어 페라고늄만 키우는 분도 많이 있다. 잎에서 독특한 냄새가 나고 병충해에도 강하다. 잎에서 좋은 향기가 나는 품종도 많다. 가을에 가지치기로 정리해 주는 것이 좋다.

제라늄(페라고늄) 재키커스

키우기/관리방법

키우기 포인트: 햇빛을 잘 보여주고 건조한 편으로 관리한다. 장마철 과습에 특히 주의한다.

햇빛: 양지

물주기: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물을 준다. 몸에 물을 좀 가지고 있는 식물이라 건조에는 강하다. 우리나라 여름에는 과습하지 않게 주의한다. 특히 줄기나 잎에 솜털이 많을 수록 물을 잘 흡수하는 성질 때문에 과습에 더 약하므로 통풍에 신경 써 준다.

흙, 분갈이: 통풍과 배수가 좋은 흙. 1년에 2번 분갈이 해주면 좋다. 봄 가을에 분갈이 해준다. 흙이 말랐을 때 분갈이 하는 것이 젖은 상태에서 하는 것보다 좋다고 한다(출처: 기다림의지혜 블로그).

번식: 발아율도 높아 씨앗부터 키워도 좋다. 삽목(꺽꽂이)도 잘되는 편이다. 원종이 아닌 교배종일 경우 종자로 부터 번식하면 어미와는 다른 꽃이 필 수 있다. 교배종에 따라서는 씨앗도 잘 생기지 않는 품종도 있다.
삽목 시기는 봄이 좋고 그 다음 가을도 좋다. 온도(23°C 내외)가 유지된다면 겨울도 가능하다. 여름에는 고온에 물러버리기 쉽기 때문에 피한다. 끝에서 5~8cm (검지 손가락 길이 정도)로 마디 바로 밑을 자른다. 도구는 소독하여 사용한다. 삽목용 흙은 배수가 잘되는 것을 이용하고 물꽂이도 가능하다. 잎은 2~3개만 남기는데 잎이 많으면 삽수가 마를 수 있기 때문이다. 자른 단면은 1시간 정도 말리면 좋지만 생략해도 된다. 반그늘 정도에서 관리하고 뽑아 보지 않는다. 겉흙이 마르면 물을 주고 과습에 주의한다. 2주정도면 뿌리가 난다.

구하는 곳: 신농화훼종묘에서 품종별 씨앗을 구할 수 있다. 경기 성남에 위치한 농부네 농장은 페라고늄 전문 농장으로 페라고늄을 좋아하는 사람 사이에서 유명한 곳이다. 핍스시즌은 유기농으로만 제라늄을 키우고 품종도 개발하는 곳으로 추천.

자세히: 학명- Pelargonium inquinans
조날계, 리갈계, 아이비계, 향 제라늄으로 나뉜다.

맨위 사진은 흰 꽃에 핑크색 점이 있는 재키커스(Jacqui Caws) 품종으로 왜성종 조날계(Dwarf Zonal)에 속한다.

아래 타임랩스 영상은 호라이즌 퓨어 화이트 품종(Horison Pure White)으로 추정.

제라늄 새싹

떡잎과 첫잎.

제라늄(페라고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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