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a

몬스테라

멕시코가 고향이에요.

반양지가 좋아요. 강한 직사광선은 싫어요.

15
최저 온도

개요: 70년대 쯤 유행하다가 지나치게 크기가 커서인지 오랫동안 실내식물로는 인기가 시들했다. 인스타그램 열풍과 함께 다시 흔히 볼 수 있게된 듯하다. 파인 잎의 조형미로 인해 인테리어 식물로 인기가 높다. 존재감 하나는 다른 식물을 압도한다.
어린잎은 찢어진 모양이 아니지만 성장하면서 구멍이 생긴다. 작은 모종을 들였더라도 성장하면 매우 커져 공간을 많이 차지하게 된다는 점을 미리 감안해야한다. 조건만 맞으면 성장 속도도 빠르고 크기도 엄청나진다. 생명력이 강해서 키우기는 쉬운편이다.

꽃말: 웅장한 계획

 

키우기 / 관리방법

햇빛: 반양지가 적당하다. 음지도 잘 견디는 편이지만 모양이 좋지 않게된다. 한여름 강한 직사광선은 피한다.

사실 직사광선에서 더 크고 풍성하게 자란다. 하지만 몬스테라는 이름 처럼 엄청나게 크게 자랄 수 있으므로 그럴 경우 공간이나 분갈이를 대비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온도: 20~25°C. 겨울 최저 15°C에서는 계속 성장할 수 있다. 5°C 정도에도 견딜 수 있다.

물주기: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주고 공중습도는 높게 유지해준다. 겨울에는 좀더 줄인다. 건조에는 약하므로 주의한다.

: 비옥하고 배수가 좋은 토양.

비료, 분갈이: 겨울을 제외하고 한달에 2번.  과한 것보다는 부족한 듯이 주는 게 좋다. 분갈이는 2년에 한번 정도. 덩굴성이라 화분 밖으로 흘러 나오듯이 되기 때문에 이때 분갈이를 해주면서 수형을 잡아가는 것이 좋다.

가지치기: 번식이 왕성하여 계속 화분을 늘려나가기는 어려우므로 봄에 가지치기와 뿌리정리를 해준다.

번식: 꺾꽂이. 5~8월이 좋지만 크게 가리지 않는다. 줄기를 잘라 물에 담가 놓으면 뿌리가 난다. 줄기가 너무 짧으면 안되고 2마디 정도 있는 것으로 한다.

해충: 응애, 진딧물, 깍지벌레.

기타: 열매는 식용가능하다고 한다. 맛은 바나나+망고+파인애플이 합쳐진 듯하다고.
덩굴식물로 공중 뿌리가 나오면서 지지 역할도 한다. 지지대를 설치해서 공중 뿌리가 감아 올라가도록 할 수 있다. 보기 싫으면 잘라도 되지만 그대로 이국적인 모습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자세히: 학명- Monstera deliciosa. 분류- 천남성과.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국내에서 주로 몬스테라 델리시오사(Monstera deliciosa)와 몬스테라 델리시오사 토에리(Monstera deliciosa Tauerii)를 볼 수 있다. 일반 델리시오사는 옆으로 퍼지며 늘어져 아주 크게 자라고 토에리는 직립하는 경향이 있고 조금 작다.
영어이름으로 Swiss Cheese Plant라는 재밌는 이름이 있다. 구멍 뚫린 스위스 치즈를 연상시켜서이다. 또 다른 이름은 Windowleaf. 잎에 난 구멍을 창이라고 여겨서이다. 북유럽에서는 Adam’s Rib이라는 뜻의 이름으로도 불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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