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dendron Pink Princess

필로덴드론 핑크 프린세스

콜롬비아 열대우림이 고향이에요.

반양지~반음지가 좋아요.

6
최대 크기(타고 오를 때)

개요: 핑크색으로 얼룩진 잎 때문에 전세계에서 인기가 높다.  와이어드에 소개될 정도. 어린 잎은 짙은 녹색을 띠지만 성장하면서 검정색과 밝은 핑크색이 나타난다. 덩굴성으로 타고 오르듯 자란다. 지지대를 마련해 주는게 좋다.
다른 필로덴드론처럼 키우기는 쉽지만 성장은 느린편.
자연상태에서는 나무 등을 타고 오르며 성장하는 만큼 건조에는 어느정도 견딘다. 또한 뿌리 과습에도 잘 병들지 않는다.

키우기 / 관리방법

키우기 포인트: 간접광, 적당히 높은 공중 습도가 중요하다. 창가 바로 옆은 좋지 않다. 너무 밝고 건조할 수 있기 때문. 간접광이지만 충분한 광량이 있어야 핑크 부분이 나타난다.

햇빛: 반양지~ 반음지. 창가에서 약간 떨어진 곳의 간접광이 좋다. 빛이 너무 강하면 핑크색이 없어지고 흰색이나 녹색이 될 수 있다. 혹은 영양부족일 때에도 그렇다.

온도: 15°C 이상.

물주기: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물을 준다. 물주기 – 흙 마름 – 물주기 – 흙 마름… 이 반복되도록 중간에 흙이 마르게 하는 게 좋다. 촉촉한 것을 좋아하기는 하므로 너무 오래 건조하지 않게 한다.
공중습도가 중요한데 새잎이 갈 수록 작게 나온다던지 쪼그라들면 습도가 낮아서일 수 있다. 50% 이상의 습도가 필요하다. 칼라데아 처럼 80% 습도일 필요는 없다.
하루이틀에 한번 정도 분무하는 것은 괜찮지만 너무 자주 해도 병에 걸릴 수 있다.

: 배수가 좋은 흙.

비료, 분갈이: 강한 햇빛을 싫어하는 식물인 만큼 비료 요구도는 높지 않다. 질소, 인산, 칼륨 비가 1:1:1 이면 된다. 동글동글한 완효성 고형비료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번식: 꺾꽂이. 새눈이 나오는 곳을 살려서 자른 후 심는다.

해충: 깍지벌레- 님오일이 효과적이다. 병해충에 잘 걸리지 않는다.

기타: 핑크부분을 보려면 직광은 아니지만 충분한 양의 간접광이 필요하다. 사실 핑크 부분은 식물에 필요한 충분한 에너지를 만들지 못한다. 따라서 빛과 영양이 부족하면 핑크가 아닌 단색의  자주색(버건디)이 될 수 있다. 자주색잎이 더 많은 에너지를 만들기 때문. 또한 45cm 이상 커지면 가지치기 해준다. 잎이 커질 수록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

핑크와 녹색 비율이 반반인 것보다 부분적으로 핑크인 것이 건강한 상태이다. 전체가 핑크인 잎은 조건을 더 잘 맞춰줘야 살아남는다.

자세히: 학명- Philodendron erubescens ‘Pink Princess’

Philodendron erubescens는 RHS에서 수상경력이 있다.
더 자세한 키우기 정보 링크(영어) : philodendron plant website

해외 유튜브의 자세한 설명은 아래 버튼으로.

LOGEE'S GREENHOUSES

Gabriella Plants

Philodendron erubescens - Leaves.jpg
By Alialb - Own work, CC BY-SA 4.0, Link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