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sevieria

산세베리아

서아프리카 열대, 인도가 고향이에요.

반양지가 좋아요. 음지도 견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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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크기

개요: 산세베리아는 왠만한 가게에 한집걸러 하나씩 있다. 공기정화 능력이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관리가 쉽고 병충해에 강해서 부담이 없다. 독성이 있으므로 애완동물이 먹는 일이 없도록 한다.

꽃말: 영원 불멸.

키우기: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을 만큼 달리 관리할 게 없다. 다육식물인 만큼 건조하게 관리한다.

온도: 18~27°C, 최저 10°C

물주기: 속흙이 마르면 충분히 준다. 너무 자주 줘서 죽이는 경우가 많다. 대략 한달에 2회 이상 줄 필요는 없다. 한달에 1번 정도도 괜찮다. 왠만큼 물을 주지 않아도 잘 견딘다.
뿌리가 없는 상태로 판매하는 경우도 많다. 구입시에 문의하거나 아니면 바로 분갈이를 하면서 이를 확인하는게 좋다. 뿌리가 없을 경우 더욱 물을 더디게 줘야한다. 안그러면 물러버리게 된다. 한달에 한번 약간 적시는 정도로 적게 준다. 쭈글쭈글하다고 해서 뿌리도 없는 상태로 물을 많이 주지 않는 것이 좋다. 뿌리가 내리는 데는 한달 이상이 걸린다.

분갈이: 분갈이 역시 자주할 필요가 없다. 2년에 1번 정도.

번식: 포기나누기나 잎을 잘라서 심을 수도 있다. 잎을 심으면 가장자리의 띄가 없어진다.

자세히: 학명- Sansevieria Laurentii Compacta(왜성종). 분류- 용설란과. 산세베리아에는 70여개 종이 있다. 노란색 테두리가 있는 것이 일반적으로 산세베리아 라우렌티(Sansevieria Laurentii) 이다. 그외에 테두리가 없는 트리화시아타(Sansevieria trifasciata)와 무늬가 없는 슈퍼바(Sansevieria trifasciata ‘Jade Dwarf Marginated’)가 비교적 흔하다. 비교적 최근 유통이 시작되고 있는 산세베리아 문샤인(Sansevieria trifasciata ‘Moonshine’)은 무늬가 없고 은은한 은녹색이 아름다워 인기가 있다.

영어 이름으로 mother in law’s tongue(시어머니 혀바닥) 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드물게 꽃도 피우지만 실내에서는 힘들다.

나사 선정 공기정화 식물 27위에 산세베리아가 올랐다. 다육식물인 만큼 더운 낮에는 수분은 뺏기지 않으려고 기공을 닫고 밤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CAM 광합성)
그런데 음이온 방출이나 전자파 흡수 같은 효과가 근거를 찾기 힘들어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는 듯하다.

Jan Moninckx06.jpg
By Jan_Moninckx (1656-1714) – http://dpc.uba.uva.nl/ University of Amsterdam, 퍼블릭 도메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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