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을 좋아해요. 반양지도 좋아요.
Gloriosa Lily
글로리오사
햇빛을 좋아해요. 반양지도 좋아요.
개요: 불새 혹은 횃불을 연상시키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꽃이 인상 깊다. 잎 끝에 덩굴손이 구부러져 있는 것도 특이하다. 구근 식물로 괴근(덩이뿌리)을 늦은 봄에 심는다. 가을이면 잎이 시드는데 다른 구근 식물처럼 괴근을 꺼내 양파망에 넣어 보관하면 껍질이 얇아 말라 버릴 수 있다. 마른 흙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보관 온도는 10°C 이하로 내려가지 않게 한다.
심는 깊이 5cm(2인치), 25cm 간격으로 심는다.
5개의 원종이 있고 여려 교배종이 있다. 덩굴손으로 기어오르듯 자라고 다년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유해 침입성 잡초 취급한다.
통풍 치료에 사용한 역사가 길다.
키우기 / 관리방법
키우기 포인트: 좋은 햇빛이 필요.
1. 햇빛: 양지가 좋다. 반양지 가능. 하루 6-8시간의 충분한 빛.
2. 온도: 18°C 이상은 되야하고 15°C 이하에서 성장을 멈춘다. 겨울동안에 건조하게 관리하면서 휴면하게 한다.
3. 물주기: 겉흙이 마르면.
4. 흙: 배수가 좋은 흙.
5. 비료, 분갈이: 성장기에 한달에 한번 가량.
6. 번식: 덩이 줄기를 나누어 버식할 수 있다. 종자로도 가능. 발아에 1년이 걸리기도 하고 종자로 부터 다시 꽃을 보기까지는 3-4년이 걸린다.
7. 해충: 응애, 진딧물, 달팽이
8. 독성: 있다. 성분은 콜히친(Colchicine)과 그와 관련된 알칼로이드(alkaloid). 섭취시 독성이 높은 편이라서 주의가 필요하다. 피부에 닿는 것만으로 피부 자극을 유발하기도. 콜히친은 뿌리, 씨앗에 특히 많다. 자살에 이용할 만큼 치명적일 수 있다고한다. 고양이에게는 꽃가루 만으로도 매우 해롭다.
기타: Gloriosa superba 는 짐바브웨 국화이다.
자세히: 학명- Gloriosa superba
영어 이름으로 flame lily, fire lily, gloriosa lily 등이 있다. 크로커스과 (Colchicacea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