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ymus quinquecostatus

백리향

우리나라 등이 고향이에요.

햇빛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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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크기

개요:  백리향은 우리나라에서도 자생하고 노지 월동이 가능하다. 지상부는 죽었다가 영하로 내려가는 지역에서는 뿌리를 덮어 보해해주면 봄이 되면 다시 싹이 올라온다. 5~6월 경 꽃이 핀다.
허브 타임과 같은 근연종이지만 동일한 것은 아니다. 또 울릉도에 자생하는 섬백리향이 있다. 섬백리향은 백리향에 비해 줄기, 잎, 꽃이 크다. 멸종위기종이고 천연기념물로 보호하고 있다.

키우기 / 관리방법

햇빛: 양지. 반양지도 견딘다.

온도: 타임도 그렇고 책이나 인터넷에서 재배적정 온도를 찾기 힘들다. 일명 뽁뽁이(버블랩)으로 몇겹 덮어 중부 지방에서 노지 월동이 가능하다고 하니 어느정도 내한성은 있다.

물주기: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준다. 과습에는 약하다.

: 배수가 좋은 사질 토양.

비료, 분갈이: 월 2회가량 액비(하이포넥스 등)를 희석하여 잎에 뿌려준다.

번식: 꺾꽂이(삽목), 종자. 삽목으로 잘 번식이 된다. 물꽂이 없이 흙에 바로 꽂아도 뿌리를 잘 내린다. 파종할 경우 발아율도 높다.

해충: 잘 생기지 않지만 너무 건조해도 진딧물, 응애가 생길 수 있다.

기타: 너무 무성하게 자라면 통풍이 안되서 잎이 죽을 수 있다. 가지치기나 분갈이를 해주면서 정리해준다.

자세히: 학명- Thymus quinquecostatus Cel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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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뿌리기 ■ 꽃보기
※ 파종한 당해에 꽃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