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덴드론 어린 모종 상태인 것을 캐비넷에 넣어 키우는 것을 보고 따라 해봤습니다.

이렇게 선반을 비닐과 랩으로 감싼 후 나름 팬으로 환기도 시켜주기도 하였으나.

하루 이틀 정도 팬을 안틀고 앞쪽 비닐만 좀 열어 두었더니 잎에 과습이 왔네요. 잎이 물이 찬 모습이 너무나 잘 확인이 되고 반투명한 상태가 되서 일단 꺼내서 선풍기 바람을 쐬어 주고 있습니다. 정상화 될지 모르겠네요. 통풍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네요.
필로덴드론 어린 모종 상태인 것을 캐비넷에 넣어 키우는 것을 보고 따라 해봤습니다.
이렇게 선반을 비닐과 랩으로 감싼 후 나름 팬으로 환기도 시켜주기도 하였으나.
하루 이틀 정도 팬을 안틀고 앞쪽 비닐만 좀 열어 두었더니 잎에 과습이 왔네요. 잎이 물이 찬 모습이 너무나 잘 확인이 되고 반투명한 상태가 되서 일단 꺼내서 선풍기 바람을 쐬어 주고 있습니다. 정상화 될지 모르겠네요. 통풍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