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파리 퇴치 방법 (벌레 사진 주의 ㅠㅠ)

By 2020년 6월 21일 6월 25th, 2020 Blog

농약 없이 뿌리 파리 줄이는 방법(박멸은 쉽지 않다)

1. 화분을 다소 건조하게 관리. 특히 과습하여 뿌리가 썩으면 뿌리파리의 먹이가 되고 곰팡이에도 유인된다고 한다.

2. 성충은 파리 끈끈이를 이용. 노란색 제품이 좋은데 성충이 노란색에 이끌린다.

3. 모기 잡는 용도의 기구 (울트라트랩 등). 사용해 본 바로는 좀 줄여주는 효과는 있다.

4. 화분위로 가는 모래를 깔아서 뿌리파리가 드나들지 못하게 한다. 혹은 왕겨 등으로 멀칭하기도 한다. 화분 과습 여부 확인이 어려운 단점이 있다.

5. 계피 가루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6. 3% 과산화 수소 용액을 물과 1:4 비율(영문 위키 정보)로 섞어 흙에 뿌려주면 유충을 죽일 수 있다. 강한 농도는 식물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

 

참고: 유충이 감자를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감자를 잘라 자른면이 밑으로 오게 화분 위에 두면 유충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유충은 투명하고 기어다니는 모습이다.

 

이렇게 하면 개체 수를 많이 줄일 수는 있지만 박멸은 안되더군요.

역시 농약 없이는 힘들기는 합니다.

 

약품을 이용하는 방법

1.흔하게 이용하는 것이 “빅카드” 1:2000 으로 희석. 저독성이라고 한다. 여러 해충에 효과가 있다. 흙에 뿌리거나 저면관수 한다.

2. 농가 등에서는 다이플루벤주론(디플루벤주론이라고도. 이성분의 농약명 : 디밀린, 초심) 같은 농약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한번 방제하면 유충 제거에 한두달 효과가 있다고 한다. 수생 무척추 생물에 독성이 있고 성인에게는 독성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유충탈피억제호르몬제이고 저독성 농약이라고한다.

 

참고자료 wiki: fungus gnat

Trauerfliege.JPG
By Python (Peter Rühr) - Own work, CC BY 3.0,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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