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잎석위. 석위는 양치식물로 포자로 번식한다. 제주도, 남부지방에 주로 자생하고 한방에서는 약으로도 쓰인다. 건조에는 강하고 높은 공중 습도를 좋아한다.

암대극. 한방에서는 약으로도 쓰지만 그만큼 독성이 있으므로 함부로 섭취하지 않는다. 바위에 자라서 암대극이라고 하는 듯하다. 제주도, 남부 해안가에서 주로 자란다. 90cm 정도까지 자란다.

우산나물  Syneilesis palmata. 반음지~음지를 좋아하고 5~6월에 꽃을 피운다. 45cm 정도까지 자란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을 수 있다. 술로도 담그고 차로 이용하기도 하지만 약성이 있어 많이 먹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또한 비슷하게 생긴 식물에 독성이 있는 것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금새우란 Calanthe striata. 제주, 울릉도, 경북 등지에 자생한다. 최대 50cm 정도까지 자란다. 노란 꽃을 4~5월에 피운다. 멸종위기 보호식물이며 아름답고 귀한 만큼 불법채취가 문제가 되고 있다. 잘 보존해야할 소중한 우리 식물인 만큼 함부로 채취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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