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casia dragon scale

알로카시아 드래곤 스케일

열대아시아(남동아시아, 호주 동부)가 고향이에요.

반양지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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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크기

개요: 말 그대로 용비늘을 닮아서 드래곤 스케일이다. 금속느낌의 은빛이 도는 녹색 잎이 매우 특이하고 아름답다. 아직 구하기는 어려운 편이지만 조건만 한번 맞춰준다면 키우기도 쉬워 인기가 높은 식물이다. 작은 보라색 꽃도 피운다고 한다. 가을, 겨울에는 성장이 더디다.

 

키우기 / 관리방법

키우기 포인트: 과습으로 인한 뿌리썩음에 특히 주의한다. 공중습도는 높게.

1. 햇빛: 반양지~반음지. 직사광선을 피한 간접광으로 밝을 수록 좋다. 강한 직사광선은 피한다. 건조한 곳에서는 특히 강한 햇빛은 좋지 않다. 실내 환경이 대게 그렇지만 창 쪽으로 줄기가 길어지면서 늘어지기 쉬운데 바로 위쪽으로 식물전등을 켜 두면 짧고 조밀한 수형으로 키울 수 있다.

2. 온도: 16~27°C. 따뜻한 곳에서 키운다.

3. 물주기: 겉흙이 마른 듯하면 물을 준다. 물을 좋아하는 편이다. 건조에도 약하고 과습에도 주의한다. 높은 공중습도가 좋다. 하지만 통풍이 안되는 환경에 잎에 자주 부무하여 물이 계속 맺혀 있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겨울에는 휴면기로 물을 너무 자주 주지 않는다. 결론적으로는 다른 식물과는 다르게 물이 완전히 마르기 전에 줘서 촉촉한 편으로 유지한다.
사실 놓인 환경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없다. 화분 종류와 크기, 통풍, 빛의 양 등에 따라 달라진다.
화분 밑바닥 혹은 위에 수태를 깔아주기도 한다. 혹은 아예 일반 식물 처럼 겉흙이 마르면 물을 주면서도 잘 키우는 분도 있다.

공중습도는 50~60%가 좋다. 습도가 높으면 해충도 덜 생긴다.

4. 흙: 배수에 더 신경을 써준다. 굵은 모래나 펄라이트, 숱, 바크 등을 많이 섞어준다.

5. 비료, 분갈이: 액체비료도 괜찮지만 완효성 유기질 비료가 좋다. 질소-인산-칼륨 비가 10-10-10 정도도 되고 이보다 질소 함량이 좀더 높은 것도 좋다. 성장기에 2~3주에 한번 준다. 분갈이 몸살이 좀 있는 듯하다. 보통 겨울에는 비료를 주지 말라고 하지만 겨울에도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비료를 줘도 된다.
최소 1년 이후 봄에 분갈이 한다. 필자는 보통 펄라이트를 많이 섞어주는 편인데 알로카시아는 적당히 섞어 약간 보수력이 있도록 한다. 펄라이트 보다는 보수력이 더 좋은 질석을 많이 섞어 주는 것도 좋을 듯하다.

6. 번식: 뿌리 줄기(지하경, rhizome)를 잘라 심어서 번식이 가능하다고하는데 확인 필요. 또한 손톱만한 둥근 덩어리(덩이 줄기 혹은 괴경 혹은 라이좀이라고 하는데 뭐가 맞는지는 확인 필요)가 분갈이 할 때 뿌리 사이에 있다면 이를 따로 심어주면 싹이 잘  난다.

7. 해충: 곰팡이, 진딧물, 응애. 세제를 희석한 물을 이용해서 잎을 가끔 닦아주면 좋다. 심하면 님오일이나 살충제를 이용.

8. 독성: 독성이 있으므로 어린이나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 하지 않는게 좋다. 칼슘 옥살레이트라는 바늘과 같은 작은 결정체가 있다. 피부에 닿거나 먹으면 가려움과 통증을 일으킨다.

기타: 수경재배도 가능하다고 한다.

자세히: 학명- Alocasia baginda ‘Dragon Scale’

알로카시아 드래곤 스케일 Aalocasia dragon s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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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 레드시크릿 alocasia red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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