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음지가 좋아요.
Lacy tree philodendron
필로덴드론 셀륨(혹은 셀렘, 셀로움)
반음지가 좋아요.
개요: 갈라진 잎 모양이 조형미가 있다. 크게 자라기 때문에 넓은 공간에 단독으로 놓아도 보기가 좋다. 단지 성장하면서 자리를 많이 차지할 수 있음을 예상해야한다. 관리도 쉬운 편이어서 실내식물로의 인기가 높다.
성장하면서 점차 목질화되고 관목형태가 된다.
키우기 / 관리방법
햇빛: 반음지. 너무 어두워도 웃자라고 잎이 처질 수 있다. (최소 800∼1,600Lux 이상)
온도: 16~21°C. 겨울 13°C 이상. 내한성은 매우 약하다.
물주기: 겨울을 제외하고는 촉촉한 편이 좋다. 겉흙이 마르면 바로 충분히 준다. 과습에는 주의한다. 자주 분무해주는게 좋지만 건조에도 어느정도 견디는 편이다.
흙: 일반 배양토. 수경재배도 가능하다.
비료, 분갈이: 봄, 여름. 다비성이기는 하지만 너무 크게 자라므로 적당히 조절하는게 좋을 수 있다.
번식: 삽목(꺾꽂이)
해충: 진딧물, 깍지벌레
기타: 가끔 잎을 닦아 먼지를 제거해 주는게 좋다.
대부분의 천남성과 식물과 마찬가지로 수액에는 독성이 있다. 자르거나 할 때 피부에 닿지 않도록 하는게 좋다.
자세히: 학명- Philodendron selloum. 분류- 천남성과.
필로덴드론 셀륨은 필로덴드론 중에서도 매우 인기 있는 종류이다. 나사 공기정화식물 25위이기도 하다.
다른 종류로는 필로덴드론 에루베스센스, 옥시카르디움, 도메스티컴, 콩고, 레드콩고, 제나두 등이 있다. 필로덴드론 에루베스센스는 나사 공기정화식물 18위, 옥시카르디움은 26위, 도메스티컴은 29위 이다.
By André Koehne - Fotografia de minha autoria, CC BY-SA 3.0, Link
By Chhe (talk) - Own work (Original text: I created this work entirely by myself.), Public Domain, Link
By Scott Zona from Miami, Florida, USA - Philodendron martianum (formerly identified as P. cannifolium) Uploaded by uleli, CC BY 2.0,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