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casia cuprea ‘Red Secret’

알로카시아 레드 시크릿

동남아시아가 고향이에요.

밝은 간접광이 좋아요. 반양지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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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크기

개요: 금속느낌의 미묘한 붉은 색을 띄는 잎이 특이하다. 필자도 여러 관엽식물을 키워 봤지만 이처럼 눈길을 끄는 식물도 드물다. 어린 잎에서 특히 광택이 많고 오래된 잎일수록 점차 광택이 연해진다. 뒷면은 진한 자주색을 띈다. 잎 모양이 외계인 같다는 사람이 있고 복근을 연상하는 사람이 있다.  성장은 느린편. 잎이 가죽이나 플라스틱 느낌으로 뻣뻣한 편인데 말라 시들면 아주 가볍고 얇아서 신기하다. 계곡같이 골이 있다.

 

키우기 / 관리방법

키우기 포인트: 밝은 간접광, 높은 공중 습도,  배수와 통풍이 좋은 흙.

1. 햇빛: 반양지.빛이 너무 강하면 노랗게 될 수 있다. 동향 창문가에 두면 이상적이다.

2. 온도: 16~24°C. 사람에게 쾌적한 온도(20°C 내외)면 적당하다.

3. 물주기: 촉촉하게 유지하는게 좋지만 현실적으로는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준다.  겨울에는 물주기를 평소보다 줄인다. 과습에 주의한다. 공중습도는 높게 해준다.

4. 흙: 배수가 좋은 흙. 일반 분갈이 흙이라면 펄라이트 등을 섞어준다.

5. 비료, 분갈이: 3월부터 9월까지 권장량의 반정도로 몇주에 한번 가량 준다. 겨울에는 비료를 주지 않는다. 비료가 과하면 잎 끝이 갈변할 수 있다.

6. 번식: 삽목 보다는 어느 정도 컸을 때 포기 나누기가  낫다.

7. 해충: 깍지벌레, 진딧물, 응애

8. 독성: 식물 전체에 독성이 있으니 아이나 강아지, 고양이로부터 멀리한다.

기타: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이지만 하와이에서 처음 상업적으로 길러져서 하와이 이름으로 ‘alii’ 라고 한다. 뜻은 king.

자세히: 학명- Alocasia cuprea ‘Red Secret’

다른 영어 이름 Elephant Ear ‘Red Secret’

알로카시아 레드시크릿

손바닥 크기보다 더 큰 알로카시아 레드 시크릿 (파주 조인폴리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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