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evia
스테비아
더운 곳에서 왔어요. 파라과이가 고향이에요.
햇빛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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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생육적온
추위: 보통/ 건조: 아주 약한편/ 번식: 파종, 꺾꽂이(파종보다는 꺾곶이가 일반적이다)/ 발아온도: 25°C(출처-농촌진흥청 농사로) / 생육적온: 10~27°C 광발아
화분: 건조에 약하고 습한 것을 좋아하지만 과습은 좋지 않다. 강한 허브이긴 하지만 화분에 길렀을 때는 건조 등에 약한 편이다. 양분도 충분히 공급해 줘야한다.
개요: 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건조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습한 걸 좋아하는 허브도 언제나 과습은 금물이다.
잎의 스테비오사이드라는 성분이 감미료이자 설탕의 대체제로 주목받고 있다. 설탕에비해 300배 가량의 단맛을 갖고 있다고 한다. 또한 체내에서 소화 흡수 되지 않아 다이어트 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파라과이에서 마테차 등에 단맛을 내는데 이용했다. 최근에는 코카콜라 라이프, 펩시 넥스트라는 이름으로 스테비아를 감미료로 이용한 제품을 출시했다. (일부 남미, 유럽 등에서 출시) 코카콜라 라이프는 일반 코카콜라에 비해 60% 정도의 칼로리이다. 코카콜라 제로나 다이어트 코크 보다는 여전히 많은 칼로리이긴하다.
특히 일본에서의 스테이아의 이용이 활발하다. 감미료로 최초로 상품화 된 곳도 일본이다.
흙의 유익한 미생물에 도움을 주어 흙을 개량시켜 주는 스테비아 농법도 이용되고 있다. 자세히
이용: 주로 다른 허브차의 감미료로 이용
품종: 스테비아속에 154종이 있다.
기타: 안전성에 여전히 논란이 있어 보인다. 대체로 안전한 쪽으로 결론이 나고 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여전히 FDA 에서 식품첨가제로 승인은 나지 않고 있다. 반면 일본에서는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당뇨, 고혈압 효능에 대한 연구로 앞으로 많은 이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하는곳: 허브다섯메 쇼핑몰
자세히: 학명- Stevia rebaudiana
실내재배로 생육이 좋지 않은 상태로 12월 초에 꽃을 피우기 시작한 스테비아
“Stevia rebaudiana flowers” by Ethel Aardvark – Own work. Licensed under CC BY 3.0 v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