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길게 점을 찍어놓은 듯 보이지만 기어다니고 건드리면 톡톡 튄다. 날개 자리에 총채모양의 털이 있어서 날지는 못한다. 0.6~1mm 정도로 작다. 종류가 아주 많고 농가에서도 큰 문제가 되는 해충이다.

피해가 심한 잎은 가지치기하고 샤워기로 자주 씻어줘서 어느정도 줄일 수 있다. 흙 속에 번데기와 유충이 있기 때문에 박멸이 힘들다. 경험상으로는 특히 바질에 자주 생겼다. 먹는 허브에 약을 쓰기가 꺼려져서 피해가 심한 것은 폐기하고 격리시키고 난황유를 주기적으로 뿌려주도록 한다.

총채벌레성충. 종류에 따라 색이 다르다.

총채벌레유충. 주로 흙 속에 있어서 물을 주면 흙 위로 떠오르거나 화분 받침에서 자주 발견된다. 성충에 비해 작아서 잘 모르지만 자세히 보면 흰색에 반투명하고 보통 다수가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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