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증후군의 원인인 휘발성 유기화합물 제거에 실내 식물이 좋은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미세먼지 제거에도 도움이 될까?
농촌진흥청 보도자료에 의하면 연구결과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중대형 화분 3~5개 이상은 되야 효과를 볼 수 있을 듯하다. 미세먼지 제거에 다른 식물보도 더 효과적인 식물을 소개한다.

1. 파키라 – 재물을 가져온다는 금전수의 의미도 있어서 나름 인기가 있다.

2. 백량금 – 잎에 무늬가 있는 품종도 있고 붉은색 열매를 오래 감상할 수 있다.

3. 멕시코소철 – 뾰족한 잎이 따가운 소철에 비해 보송보송한 잎과 귀여운 외모가 매력. 작은 모종으로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

4. 박쥐란 – 인테리어 효과도 좋다. (사진 오른쪽)
 

5. 율마 – 토피어리 수형을 만들면 멋지다. (사진 왼쪽)
율마 바질트리_ goldcrest_wilma

또한 잔털이 있는 식물이 미세먼지를 잘 흡착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의외로 효과가 적었다. 이 외에도 출처는 불분명하지만 벵갈고무나무, 산호수, 수염 틸란드시아도 미세먼지 제거에 뛰어나다는 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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