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e
루
지중해, 남부 유럽에서 왔어요.
햇빛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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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다른 이름으로 herb of grace라고도 한다. 요리, 약용으로 이용한 역사가 있는 허브이다. 하지만 요즘에와서는 부작용에 대한 우려로 잘 이용하지 않는 듯하다. 하지만 독특한 감귤향이 있고 포프리로 이용하면 벌레 쫓는 용도로도 좋다. 고양이도 특히 싫어하는 향이다.
키우기: 건조와 추위에 강하다. 토양은 배수가 잘되고 척박한 환경을 좋아한다.
주의사항: 자른 줄기 등에서 나오는 즙이 피부에 닿으면 피부염을 일으킨다. 심각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한다. 관리할 때 필히 장갑을 착용하도록 한다.
“Ruta graveolens3” by Kurt Stüber [1] – caliban.mpiz-koeln.mpg.de/mavica/index.html part of www.biolib.de. Licensed under CC BY-SA 3.0 via Commons.
